
[뉴스핌=대중문화부] ‘안용준의 예비 신부’ 베니가 9세 연하 남자를 사로잡은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택시’에서는 오는 19일 결혼식을 올리는 안용준 베니 커플이 출연했다.
베니는 연하 남자를 길들이는 비법으로 먼저 “명령조 말투를 쓰지말라”고 말했다.
이어 베니는 “문자가 오면 3번을 보고, 3번을 참고, 3분 후에 연락해야 한다고 하는데, 나는 오히려 숨기지 않고 마음을 마음껏 드러냈다. 나도 너의 연락을 기다렸다는 분위기를 충분히 풍겼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을 때는 “3분이 아니라 10~20시간씩 아주 길게 연락을 하지 않았다. 그러면 남자가 혼란스러워하고 ‘이게 뭐지?’하는 기분을 느끼게 된다”고 덧붙였다.
이말을 들은 안용준은 “아, 정말. 며칠 전에도 이랬는데, 참 공허하다”고 말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안용준과 베니는 19일 결혼한다. 두 사람은 9세 연상연하 커플로 화제를 모았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