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쇼박스가 영화 '사도' 개봉을 앞두고 3분기 실적 급증 전망에 장 초반 상승세다.
14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쇼박스는 전 거래일 대비 2.67% 오른 8840원에 거래되며 6거래일째 오름세다.
쇼박스는 3분기 대작 영화들을 연이어 내놓고 있다. 회사가 투자, 배급한 '암살'은 이미 1261만명을 동원했으며 오는 16일 '사도'가 개봉 예정이다.
한승호 신영증권 센터장은 "영화 암살은 상영이 현 수준에서 마무리될 경우 작품이익이 75억 원에 달할 것"이라며 "사도가 500만명을 동원할 경우 작품이익은 30억원으로 추산돼 3분기 영업이익은 85억원까지 달성이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