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윤지혜 기자] 유안타증권이 KB손해보험에 대해 KB금융지주와의 시너지 효과로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만6000원을 제시했다.
정준섭 유안타 연구원은 14일 "KB금융지주 계열사 연계로 가파른 성장을 보일 것"이라며 "브랜드 가치가 크게 상승했고 국민은행 방카슈랑스, KB카드 등 판매채널 확대 효과가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특히 자동차 보험에서 두드러진 성장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정 연구원은 "자동차보험은 올해 2분기 전년 대비 16.2% 상승했다"며 "지난 6월 출시한 자동차금융 패키지상품처럼 KB금융지주 계열사와 연계된 다양한 상품 출시를 통해 향후 성장세는 지금보다 한층 더 극대화 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러한 외형 성장은 구조적인 자동차보험 손해율 하락과 맞물려 높은 손익 개선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윤지혜 기자 (wisdo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