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런닝맨)은 전설의 탐정 편으로 영화 ‘탐정:더 비기닝’으로 돌아온 배우 권상우와 성동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지석진은 게스트를 발견하자마자 누군지 확인하기도 전에 도망가기 시작했다. 이에 권상우도 반사적으로 지석진을 쫓았고 그를 잡는데 성공했다.
이름표가 떼진 후에야 게스트의 얼굴을 확인한 지석진은 당황했다. 그는 “권상우다”라며 깜짝 놀랐고 권상우는 정중히 인사를 건넸다.
지석진은 “고맙습니다. 제 이름표 떼줘서 고맙습니다. 제가 처음이죠?”라며 영광스러워했고 그렇게 두 사람은 한팀을 이뤘다.
이후 권상우와 엘리베이터를 타고 함께 이동하던 지석진은 “제가 웬만해서 출연자들이랑 사진 안찍는다”면서 함께 인증샷을 찍자고 제안했다.
권상우는 흔쾌히 허락했고 지석진은 “SNS 올려도 되죠?”라고 확인한 후 연신 “잘생겼다”고 외쳐 웃음을 안겼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