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위대한 조강지처’ 조수정과 안재모의 관계가 위태로워진다.
11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극본 황순영, 연출 김흥동 김성욱) 65회에서는 윤일현(안재모)이 빈털터리가 되자 외면하는 조수정(진예솔)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일현은 다른 남자의 어깨에 기대 술을 먹는 수정을 목격하고 분노한다. 앞서 수정은 유지연(강성연)을 만나고 들어가던 길에 속상한 마음에 술을 마신 상황. 이를 알 리 없는 일현은 수정과 함께 있는 남자에게 “뭐하는 거야?”라고 소리치며 주먹을 날린다.
이어 일현은 수정을 끌고 집에 돌아온다. 수정은 그런 일현에게 “잘나가는 스타 윤일현 교수가 백수가 됐다? 내 꼴이 왜 이렇게 되는 거냐고요. 왜”라고 화를 낸다.
한편 수정이 만나는 남자가 일현 임을 알게 된 홍금숙(이보희)은 수정을 찾아가 “나쁜 계집애. 멀쩡하게 잘사는 언니집 파탄시켜놓고. 왜 하고많은 남자 중에 왜 유지연 남편이야”라고 울부짖는다.
이에 수정은 “유지연이 뭐? 유지연이 언니야?”라고 되물으며 뻔뻔한 태도를 보인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