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투자신탁운용은 10일 STX남산타워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매각가는 3400억원 안팎이다.
2007년 2월 준공된 STX남산타워는 지하 6층~지상 23층 건물로 연면적이 6만7296㎡에 달한다.
코람코자산신탁은 지난 2007년 설립된 '코크렙제11호기업구조조정리츠'를 통해 STX남산타워를 2000억원에 사들였다.
이번 매각이 완료되면 코람코는 1000억원 이상의 매각 차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