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쇼호스트 김미진이 결혼소식을 전한 가운데 과거 친오빠인 개그맨 김준호와 함께 출연한 방송이 화제다.
김미진은 과거 KBS 2TV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에 출연해 오빠 김준호에게 5000만원 빌린 사연을 공개했다.
이날 김준호는 “동생에게 5000만원 빌려줬다”고 밝혔다. 이에 김미진은 “2000만원 빌려줬다”고 덧붙였다.
김준호는 “동생과 같이 살다가 보증금을 보태줄 테니 나가라고 했다. 엄마가 동생에게 돈을 빌려주라고 해서 빌려줬다. 그 5000만원이 행방불명된 돈이다. 시집 안 가면 못 받는 돈이다. 그런데 얘는 2000만원이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김미진은 “오빠가 기억을 못하는 것 같다. 5000만원을 받았는데 언니한테 걸린다고 2000만원으로 하자고 본인이 제시한 금액”며 “언니와 무슨 얘기를 하다가 자기가 말이 안 맞아서 걸린 거다. 나중에 2000만원으로 하자고 본인이 전화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쇼호스트 김미진은 오는 11월 두 살 연상의 남성과 결혼한다.
김미진은 10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예비신랑은 2살 연상이고 공부를 열심히 한 브레인, 박사다”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