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가 진행 중인 남광토건 인수전에 중견건설업체 3곳이 참여했다.
9일 서울중앙지법 파산부는 남광토건 매각 본 입찰 결과 중견건설업체, 사모펀드 등 3개 업체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매각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과 주채권은행인 우리은행은 이번 주 중으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통상적으로 선정 절차가 1~2주 정도 걸려 이달 중에 선정을 완료할 것으로 보인다.
남광토건 현금변제액은 1월 회생계획안 변경으로 기존 3943억원에서 809억원까지 낮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확정하지 못한 PF보증 채무 780억원이 있지만 실제 갚아할 금액은 217억원이며 이중 현금변제액은 13억원에 그칠 것으로 삼일회계법인은 추산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