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효은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제39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국가생산성대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이날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황교안 국무총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국가생산성대상은 경영 혁신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단체, 유공자 등을 발굴해 포상하는 제도다.
이번 KAI의 수상은 지속적인 혁신활동을 통해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크게 향상시켜 국산 항공기 수출을 확대하는 등 국내 항공산업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은 것이라는 평가다.
KAI는 지난 2013년 하성용 사장 취임 후 도전적인 중장기 비전과 경영목표를 새롭게 수립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전사적 혁신활동을 추진해 왔다.
하성용 KAI 사장은 “현재 KAI의 성장은 임직원 및 노사가 모두 하나가 되어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매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활동을 통해 한국형전투기(KF-X), 소형무장/민수헬기(LAH/LCH) 등 대형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국산 항공기 수출을 더욱 확대하여 국내 항공산업 발전과 인프라 확산을 견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강효은 기자 (heun2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