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신영증권은 중장기 성장 전략 구체화 매력이 부각돼 내수패션 최선호주로 추천한다고 제시했다.
서정연 신영증권 연구원은 9일 "한섬은 지난주 현대홈쇼핑에 신규 브랜드 'MOTHAN'을 론칭했는데 첫 방송 판매액이 기대치를 상회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며 "앞서 출시한 '더캐시미어'도 있어 자체 브랜드 10개와 수입브랜드 14개를 보유하게 됐다"고 말했다.
서 연구원은 "자체 브랜드를 취급하는 한섬 전문몰 오픈이 임박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고급여성복 성장 초입인 중국 시장을 시의적절한 시점에 공략할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영증권은 차별화된 브랜드를 바탕으로 한 꾸준한 실적이 한섬의 강점으로 목표가를 13% 상향 조정한 5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