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전선형 기자] 스위스재보험 한국지점은 이달 초 온라인 언더라이팅(심사) 매뉴얼인 ‘라이프 가이드 한글버전 3.0’을 성공리에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버전은 언더라이터가 보험 가입 심사 과정에서 자주 접하는 대부분의 질환이 포함됐으며, 한글로 번역된 질환은 153개 확대됐다.
스위스재보험 한국지점은 2013년 9월 최초의 한글 버전을 선보인 후, 매년 업그레이드된 한글 버전을 출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3.0 버전에서 'C형 간염'에 대한 내용을 업데이트한 것이 눈에 띈다. 스위스재보험은 지난 10년 동안 C형 간염 바이러스에 대한 연구 진척, 자연 경과 및 치료 효과에 대한 이해, 새로운 치료 약제의 등장 등에 대한 많은 연구결과들이 발표된 것에 근거해 새로운 C형 간염 인수 지침을 수정 보완했다.
C형 간염에 대한 연구결과(EBR)와 새롭게 개정된 가이드라인에 대해서는 오는 11월 실시될 스위스재보험의 시니어 언더라이터 교육 과정(Step Up Course)에서 자세히 다뤄질 예정이다.
스위스재보험 관계자는 “이번 출시를 기점으로 스위스리가 사용자 중심의 언더라이팅 매뉴얼로 한국 시장에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으로 추가 버전을 고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전선형 기자 (inthera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