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8일 채권 시황과 관련 장단기 금리차의 축소흐름이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신동수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사상 최저 수준으로 하락한 국고채 3년 금리의 레벨 부담으로 단기 금리가 소폭 상승했지만 장기금리는 추가 하락했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그는 "원달러 환율이 2010년 7월 22일 이후 최고치인 1200원을 상회했지만 외국인의 현물채권 투자가 유지되는 등 수급여건은 우호적"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9월 금통위와 FOMC 회의를 앞두고 관망세가 나타날 수 있지만 성장 둔화와 금리 인하 기대가 유지되는 한 금리의 강세 흐름과 장단기 금리차 축소 흐름이 이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