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간 기상업체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강원도 영동과 경상남북도 동해안, 남해안,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4도에서 19도, 낮 최고기온은 21도에서 29도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와 동해상에서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0m로 일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낮 동안에는 일사에 의해 기온이 오르고 밤 동안에는 복사냉각에 의해 기온이 내려가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겠다.
현재 동해전해상과 남해동부 먼바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 부산 앞바다, 거제시 동부 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
제주도 동부 앞바다와 남해 서부 동쪽 먼바다에도 바람이 점차 강하게 불면서 물결도 높아져 오늘 낮 풍랑특보가 예상된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 역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뉴스핌 Newspim] 강효은 기자 (heun2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