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추석 상품 구매 수단으로 모바일이 PC를 앞질렀다.
6일 G마켓에 따르면 추석을 앞두고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2일까지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 결과 모바일 매출이 지난해보다 3배 이상 늘었다. 추석 상품을 구매한 모바일 비중은 59%로 지난해(38%)보다 21%포인트(p) 증가했다.
해당 기간 추석 상품 모바일 매출 1위는 아동한복·소품이 차지했다. 건강즙·홍삼·생활선물세트·식용유선물세트 등 실속형 저가 상품이 뒤를 이었다.
아동한복·소품의 모바일 매출은 전년 대비 8배 이상(787%) 증가했다. 해당 매출의 81%가 모바일에서 발생했다. 성인용 한복과 생활한복의 모바일 매출도 208% 크게 증가했다.
G마켓 마케팅실 강선화 실장은 "다양한 상품과 가격 경쟁력 등의 이유로 오픈마켓을 통해 명절 준비 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특히 G마켓의 스마일페이 등 간편결제시스템과 모바일 특가 상품, 할인쿠폰 등 모바일 전용 혜택들에 힘입어 명절 상품 구입도 모바일을 이용하는 추세가 두드러지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