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블루콤이 블루투스 헤드셋 판매 호조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세를 형성 중이다.
4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전일대비 1.92%, 300원 오른 1만5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이어지면서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유지하는 양상이다.
전문가들은 실적과 배당 두 가지 측면에서 모두 블루콤의 매력이 부각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박형우 SK증권 연구원은 "7,8월 출시된 2종의 전략 신제품이 실적 갈증을 해소시켜 줄 것"이라며 "신규 모델로 인한 매출 증가는 내년에도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를 감안한다면 현재 주가는 올해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7.2배로 저평가된 상태라는 것이다.
박 연구원은 "견조한 이익 성장과 현재 주가를 감안하면 배당 매력은 하반기에 더욱 커질 것"이라며 "올해 예상 주당 배당금(500원)과 현재 주가(1일 종가 1만4400원)를 감안한 배당수익률은 3.5%"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