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백종원의 3대천왕' 백종원이 발품을 팔아 전국을 돌며 선정한 ‘돼지불고기 톱3’ 맛집을 소개했다.
지난달 28일 첫 방송된 SBS '백종원의 3대 천왕'의 주제는 ‘돼지불고기’. 이날 스튜디오에는 전국 돼지고기 톱3 맛집 주인들이 직접 나와 고기 손질부터 돼지고기 굽기까지 전 과정을 공개했다.
백종원이 선정한 돼지불고기 TOP3 맛집은 전남 나주의 송현식당, 경북 김천의 배신식당, 대구 칠성시장의 단골식당이었다.
첫 번째 돼지불고기 맛집으로 선정된 나주연탄불고기 ‘송현불고기’ 집은 양념이 모두 끝나자 고기를 굽는 아들이 직접 손으로 석쇠에 펴 굽기 시작했다.
이어 돼지불고기 양념에 춘장을 넣는 비법을 공개했다. 이에 백종원은 "춘장의 원재료가 밀가루와 콩이라 감칠맛이 살아난다"며 이 집만의 맛내기 노하우에 감탄했다.
두 번째 돼지불고기 맛집은 김천의 돼지 불고기집 ‘배신식당’이었다.
백종원은 김천의 돼지불고기집 ‘배신식당’을 찾았다.
백종원은 “이집은 사람이 많아 아침 일찍 가야 한다”면서 “이곳은 60년의 전통을 가진 집으로 암퇘지의 모든 부위를 이용한다고 맛있는 고추장 양념이 별미”라고 설명했다.
돼지불고기를 맛본 백종원은 고추장 양념 불고기가 나오자 한 입 먹고 "어우 C"라고 욕할 뻔 했다고 말해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날 김천의 배신식당은 밥에 비벼 먹어도 손색이 없는 고추장에 다진 마늘 한 통을 넣어 비법 양념 만드는 법을 알려줬다.
백종원이 세 번째로 찾은 돼지불고기 맛집은 대구 칠성시장에 위치한 한 돼지불고기 식당. 가격도 5000원으로 상당히 저렴한 편이다.
백종원은 돼지불고기를 맛보며 “돼지불고기를 한 입 크기로 잘게 잘라 구워서 불맛이 확실히 살아있쥬”라고 설명했다.
대구 칠성시장의 단골식당은 소금과 설탕, 고춧가루, 간장을 철저히 계량해 양념을 만들었다.
대구 단골식당의 양념 계량에 백종원은 "맛집이 대를 이어가며 맛이 변하는 게 손맛 때문"이라며, "여기는 양념을 계량해서 하기에 손맛에 상관없이 그 맛이 변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고 칭찬했다.
28일 첫 방송된 '백종원의 3대 천왕'은 요리연구가 백종원을 중심으로 이휘재와 김준현이 대한민국 방방곡곡에 숨어 있는 각 분야 TOP 3 맛집 고수들을 찾아 한 치의 양보 없는 '불꽃 요리 월드컵'을 벌이는 색다른 쿡방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2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