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LG전자가 최근 화면 터치 불량 증상을 보인 자사 스마트폰 'LG G2' 일부 모델에 대해 무상 수리를 실시한다.
LG전자는 3일 오후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LG G2' 일부 모델의 화면 터치 현상 관련, 고객 만족 차원에서 무상 서비스를 추가 실시하고자 한다"며 "'LG G2'의 품질보증 기간이 지난 경우에도, 화면 터치 관련 사항은 고객 과실(침수, 파손 등)이 아닌 경우에 한해 무상 서비스를 해드린다"고 밝혔다.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은 오는 7일부터 가까운 LG전자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제품 진단 후 절차에 따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에 앞서 G2를 구매한 일부 소비자들이 인터넷 커뮤니티를 만들어 화면 터치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은 조사를 거쳐 LG전자에 무상 수리 등의 시정조치를 권고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