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포스코건설은 지난 2일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Power Plant Asian Awards 2015’에서 ‘올해의 가스발전 프로젝트’와 ‘올해의 Fast Track 준공 발전 프로젝트’ 부문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014년 준공한 ‘안산 복합화력발전 프로젝트’가 고효율의 친환경 발전설비로 인정받아 올해의 가스발전 프로젝트로 선정됐다.
또 올해 준공한 ‘포스코에너지 인천 LNG 복합화력발전 7,8,9호기 프로젝트’는 발주사인 포스코에너지와 함께 올해의 Fast Track 준공 발전 프로젝트로 뽑혔다.
Power Plant Asian Awards 2015는 파워엔지니어링 인터내셔널 매거진과 아시아전력박람회이 주관하는 행사다. 올해는 70여개국에서 7500여명의 발전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황태현 사장은 “중남미 지역에서 다수의 EPC 석탄화력발전소를 성공적으로 준공하면서 쌓아온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입증 받았다”며 “이러한 기술력과 EPC 수행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외 신시장을 개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