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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인더트랩' 이성경 합류…tvN "풍선껌 후속, 12월~내년 1월 첫방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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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인더트랩` 여주인공 김고은과 박해진 <사진=뉴스핌 DB>
[뉴스핌=이현경 기자] 캐스팅으로 말 많았던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의 출연진이 이제야 확정됐다. 지난 5월 19일 남자주인공을 박해진의 출연 소식을 알렸던 이후 약 4개월에 가까운 시간이 흘렀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은 캠퍼스를 배경으로 모든 게 완벽한 남자 유정과 지극히 평범한 그의 대학 후배 홍설, 어디로 튈지 모르는 남자 백인호를 중심으로 다양한 인물 사이에서 벌어지는 갈등과 사랑을 다루는 작품이다. 원작이 크게 사랑을 받은 만큼 드라마는 시작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남자 주인공은 유정 역은 박해진이 빠르게 섭외됐다. 그리고 유정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박해진이 섭외됐다는 소식에 다수의 원작 팬들이 만족했다. 그러나 여주인공 홍설 역을 두고 말이 많았다. 홍설은 평범하지만 생각이 많고 다부진 구석이 있는 여대생으로 유정(남자 주인공)과 미묘한 관계를 유지하면서도 극의 중심이 되는 인물이다. 이 같은 이유로 네티즌들은 연기력이 탄탄하면서도 캐릭터를 잘 표현할 수 있는 배우가 맡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고 홍설을 소화할 수 있는 배우 후보에 천우희, 오연서 등을 세우기도 했다.

우여곡절 끝에 여주인공 홍설 역에는 김고은이 낙점됐다. 주연이 확정되자 그 이후의 캐스팅은 한결 수월했다. 이어 황석정, 서강준, 남주혁, 이성경, 박민지, 윤예주, 고현 등이 ‘치즈인더트랩’ 합류했다.

`치즈인더트랩`에 캐스팅 된 서강준, 남주혁(위), 이성경, 박민지, 윤예주(아래) <사진=뉴스핌DB, YG엔터테인먼트, 열음ENT, 택시엔터테인먼트>
캐스팅 난항으로 한 차례 위기를 겪은 ‘치즈인더트랩’은 이제 원작 팬들과 시청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작품에 집중할 예정이다. ‘치즈인더트랩’은 80% 사전제작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오는 22일부터 촬영을 시작한다. 앞서 ‘치즈인더트랩’의 한 관계자는 “많은 양의 대본이 나온 상태에서 진행해야 극 속의 모든 감정을 그대로 따라가며 촬영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일부 사전제작을 결심했다”고 밝힌 바 있다.
 
‘치즈인더트랩’의 첫 방송일은 오는 12월~내년 1월 정도다. tvN 측은 2일 뉴스핌에 “‘치즈인더트랩’은 10월 26일 첫 방송하는 ‘풍선껌’ 후속작이다. ‘풍선껌’이 16부작이지만 '치즈인더트랩'의 편성은 유동적일 수 있다”면서 “‘치즈인더트랩’은 12월에서 내년 1월 첫 방송 예정이다. 첫 방 날짜는 미정이다”라고 덧붙였다.

동명 웹툰 ‘미생’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tvN ‘미생’이 지난해 화제를 모았다. 이 가운데 ‘치즈인더트랩’이 시청자의 마음을 크게 움직일 웹툰 원작 드라마로 남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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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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