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돌아온 황금복' 전노민이 정은우에게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1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에서 강태중(전노민)이 아들 강문혁(정은우)에게 참아왔던 속마음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강태중은 강문혁에게 "아무래도 안되겠다"며 "결혼 허락 못하겠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그는 곧 "그냥 황금복이랑 살아라"고 덧붙였다.
놀란 강문혁에게 강태중은 "외국 나가서 살아라"며 "너라도 사랑하는 사람과 살아라"고 말했다. 강문혁은 눈물을 흘리며 "아버지 죄송해요"라고 전했다.
이에 강태중은 "그렇게 좋으냐, 눈물날 정도로"라며 "어떤 상황에서도 네 편이다. 네가 무너지면 나도 무너진다"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한편, SBS '돌아온 황금복'은 집안의 가장이자 환경미화원인 엄마가 실종된 사건을 바탕으로 자신의 비밀을 묻어야 했던 재벌가 여자에 의해 희생된 어느 딸의 통쾌한 진실찾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 저녁 7시2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