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코스피가 14일 만에 매도세로 돌아선 기관의 영향을 받아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피는 1일 오전 9시 6분 현재 전일 대비 6.40포인트, 0.33% 하락한 1935.09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기관은 257억원 순매도를 기록하며 개장 직후보다 매도 폭을 확대시키는 모습이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23억원, 19억원을 사고 있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비차익거래 모두 매도 우위로 전체 290억원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혼조세다. 이 가운데 종이목재와 화학이 1% 가량 상승하고 있는 반면 섬유의복은 3% 넘게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하락세가 다소 우세한 상황이다. 특히 제일모직이 4% 가까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뒤이어 SK하이닉스가 2% 넘게 내리는 모습이고 현대모비스 삼성에스디에스 기아차 현대차 등도 1%대 내리는 모습이다.
코스닥은 하루 만에 반등하며 690선 위로 올라섰다.
코스닥은 이날 오전 9시 12분 현재 전일 대비 4.24포인트, 0.62% 상승한 691.35에 거래되고 있다.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32억원을 사들이고 있으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6억원, 17억원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시총 상위 종목은 대다수 소폭 움직이고 있는 모습이다. 동서와 CJ E&M이 각각 1%대 상승세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