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신영증권은 1일 농심이 국내 라면시장에서 절대적인 시장 지배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진단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42만원을 제시했다.
김윤오 애널리스트는 "농심의 라면 매출액 비중이 75.3%에 달한다"며 "이중 국내 라면시장 점유율은 62.4%를 차지해 업계 1위"라고 말했다.
그는 "국내에서 농심과 오뚜기의 라면 점유율은 80%에 가까워 두 기업의 지배력이 이어질 것"이라며 "특히 농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오는 2017년까지 연평균 3.4%, 10.2%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국내에서는 고가 신제품, 해외에서는 영업망 및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이 외형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