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500인’(힐링캠프)에는 ‘그것이 알고 싶다’의 8년 차 장수 MC 김상중이 게스트로 출연,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상중은 “트랜드를 위해서 음악프로그램을 자주 본다”고 밝히며 소녀시대의 신곡부터 ‘무한도전’ 가요제 노래까지 줄줄이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MC 김제동은 501번째의 특별한 MC를 초대했다. 바로 걸그룹 EXID의 멤버 하니. 김상중은 하니의 등장에 연신 아빠 미소를 보이며 “걸그룹을 보니까 좋네요”라고 말했다.
이어 하니의 그룹과 이름까지 정확히 맞힌 그는 “왜 이렇게 목이 타지”라며 다소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도 잠시 김상중은 “정말 멋있다”는 하니의 말에 “위부터 아래까지 다?”라고 재치 있게 응수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또 “사실 하니 씨 보는 게 오늘이 두 번째다. 예전에 ‘개그콘서트’에서 게스트로 함께 나와서 인사를 나눴다. 그때부터 팬이 돼서 ‘위아래’ 엄청 들었다”고 팬을 자처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