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유족 등에 따르면 원로 코미디언 남성남은 이날 오전 노환으로 숨을 거뒀다. 고인의 마지막은 유족이 지켰다.
1970년대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남성남은 넉살 좋은 웃음으로 인기를 얻었다. 특히 콤비 남철과 짝을 이뤄 ‘왔다리 갔다리 춤’ 등을 유행시켰다.
남성남은 2년 전 남철이 지병으로 먼저 세상을 뜨자 충격을 받고 두문불출,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고인은 지난 2010년 제1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국무총리 표창과 2000년 제7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문화관광부장관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빈소는 경기도 성남 분당차병원 장례식장 2호실이며 발인은 2일 오전 7시30분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