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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열기 여전히 '뜨끈'…작년 전체 규모 추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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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달러 이상 메가딜 많아…헬스케어 1위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글로벌 기업들의 활발한 인수합병(M&A) 움직임에 올 초부터 현재까지 성사 금액이 작년 한 해 규모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8일(현지시각)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이날까지 미국 내에서 집계된 기업들의 M&A 규모는 1조4600억달러로 지난해 총 금액인 1조4300억달러를 추월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더라도 60%가 많은 수준이다.

지난주에만도 350억달러 규모의 M&A가 성사됐다. 세계 최대 유전서비스업체인 슐럼버제가 유전장비 전문업체 카메론을 127억4000만달러에 인수하기로 한 소식도 지난주에 전해졌다.

특히 올해는 메가딜이 많았는데 올해 발표된 M&A 중 50억달러(약 5조8850억원)가 넘는 딜은 모두 54건이었다.

분야별로는 헬스케어가 총 1조4600억달러로 전체의 5분의 1 이상을 차지했으며 에너지와 기술 부문이 뒤를 이었다.

자문실적 기준으로는 골드만삭스가 총 124건, 5220억달러 규모의 M&A를 성사시켜 1위에 올랐고 JP모간과 씨티가 뒤를 이었다. 

연간 M&A 성사규모 (단위:10억달러) <출처=로이터/FT재인용>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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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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