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미국 한상 상장 1호 기업 뉴프라이드가 올해 상반기 원화기준 매출액 360억원으로 전년 대비 12.16%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흑자전환한 2억8300만원으로 집계됐다. 연결기준 상반기 당기순익은 1억2600만원이었다.
별도기준 실적으로는 올해 상반기 매출 294억원에 영업이익 12억2800만원이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8%, 104% 늘어난 수치다.
회사 관계자는 "한국 자회사 뉴프라이드코리아를 통해 한류 화장품의 중국 수출사업을 추진중"이라며 "최근 1차 물품 선적이 완료된 후 2차분 물품 선적을 진행중"이라고 설명했다.
뉴프라이드는 이달 차병원그룹 계열사인 차바이오에프앤씨와 줄기세포 화장품의 중국 수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국 화장품은 뉴프라이드코리아의 중국 사업 파트너인 에프티몰(FT Mall)을 통해 중국 정주시 보세구역을 통해 공급돼 중국 현지 관세와 위생허가(CFDA) 없이 중국 전역 판매가 가능하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