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리얼스토리 눈'에서 위암을 이기고 다시 물질에 나선 해녀들의 사연을 소개했다.
27일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 강원도 삼척시의 암을 이겨낸 해녀들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하루 6시간 물질을 해 한 달에 400만원의 수입을 올리는 양애옥 해녀는 위암 4기 판정을 받고도 억척스레 살고 있다. 김순자 해녀는 "우리는 안팔아도 몸을 위해서 이렇게 먹는다"고 말했다.
위암 말기 칠순 해녀 양애옥 씨는 미역귀 밥상을 소개했다. 그는 이를 극복하고 물질에 뛰어들었다. 100가구 정도 모여 사는 어촌 마을의 해녀들은 1년간 딱 열흘만 가능하다는 성게 채취에 나섰다.
죽다 살아났다는 6시간 동안 저승에서 잡아온 성게는 133KG에 달했다. 25만원 정도 값을 쳐 받은 그는 오늘의 물질이 만족스럽지 못하다고 했다. 막내 해녀는 170KG이나 성게를 땄다.
양애옥 해녀는 선두에 섰던 적도 있었지만 위암으로 상황은 달라졌다. 그는 체중이 별로 안나가 허리춤에 납을 11KG이나 매고 바다에 들어갔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