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효은 기자] 노조의 첫 전면파업 위기에 놓였던 한국타이어가 올해 임금 및 단체 협상 합의안 도출에 성공했다.
26일 한국타이어는 기본급 3.94% 인상, 정기상여금 600% 인상 등을 적용하는 임단협 협상안에 노사가 잠정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로서 한국타이어는 17차례에 걸친 긴 협상을 마무리하고 오는 29일 임금협상안에 대한 종업원 찬반투표만을 남겨두고 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회사는 어려운 업황 속에서 부담스럽더라도 직원들과 함께 뜻을 모아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노조의 요구를 전폭 수용했다”며 "이번 임금 잠정 합의안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노사간의 단합"이라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강효은 기자 (heun2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