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배우 고경표가 논란의 래퍼 '쇼미더머니4' 블랙넛으로 인해 팬들과 설전을 벌인 가운데, YG 연습생 출신임이 알려지며 화제다.
26일 고경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블랙넛의 '내가 할 수 있는 건' 캡쳐 사진을 게재한 후 "좋다 블랙넛"이라고 말했다. 이후 이를 불편하게 여긴 팬들의 지적에 그는 반말로 응수해 빈축을 샀으며, 현재는 사과한 상태다.
앞서 블랙넛은 Mnet '쇼미더머니4'에서 자극적인 가사와 속옷 노출 퍼포먼스로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방송 출연 전 쓴 랩 가사의 여성 혐오적 내용이 문제가 되기도 했다.
특히 고경표는 과거 대형 기획사 YG 연습생 출신이었던 사실이 알려지며 재차 관심을 받고 있다.
고경표는 지난해 5월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 "21살 때 데뷔했다. 연기를 시작한 건 18살 부터다. 이후 YG에 들어가게 됐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나왔다"라고 밝힌 바 있다.
DJ 김창렬이 "다시 YG에 들어간다면 들어가겠느냐"고 묻자 고경표는 "글쎄다. 굉장히 심각하게 고민을 한 번 해보겠다. 계약기간이 아직 많이 남아있고 장진 감독님과의 인연도 있다"고 답변을 보류했다.
한편 블랙넛은 '쇼미더머니4'에서 줄곧 YG 소속 위너 송민호와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며 자극적인 설정과 논란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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