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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자식 상팔자’ 이혁재 편, “형 제발 철 좀 들어” 초등학생 동생vs“너나 잘해” 중학생 형 <사진=‘유자식 상팔자’ 예고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JTBC 유쾌한 가족 소통 토크쇼 ‘유자식 상팔자’는 26일 오후 9시50분 제115회를 방송한다.
이날 ‘유자식 상팔자’는 개그맨 이혁재와 미모의 아내, 세 자녀까지 등장하는 ‘사춘기 고발 카메라’ 편으로 꾸며진다.
그런데 ‘사춘기 고발 카메라’ 사상 최초 동생이 형을 고발했다.
벌거벗고 자는 건 물론 용돈을 줘야만 씻는다는 이혁재의 첫째 아들. 하고 싶은 대로 행동하는 형에 애꿎은 동생은 발만 동동 구른다. 이를 보다 못한 둘째 아들이 철없는 중학생 형을 고발했다.
“형 제발 철 좀 들어”라고 다그치는 초등학생 동생과 “너나 잘하라”는 중학생 형. 이혁재를 똑 닮은 두 아들이 벌이는 형제의 난, 그 결말은 어떯게 될까.
오늘(25일) ‘유자식 상팔자’에서는 의젓한 애어른 동생과 눈치 제로 철없는 형의 리얼한 일상이 공개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