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전북 새만금에 생태체험공원 4개와 10km 길이의 생태탐방로가 들어선다.
새만금개발청은 오는 9월부터 새만금을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해 3개년 사업으로 광역 생태탐방로, 편의시설 등 생태체험 공간 조성에 착수한다고 25일 밝혔다.
철새도래지, 둘레길, 갈대숲 등 새만금만의 특색 있는 가용자원을 활용해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한다.
지역별 거점화를 위해 생태체험공원 4개(군산 측 기네스기념비 주변(5100㎡), 아리울공연장 주변(3500㎡), 김제 측 배후도시용지 주변(5만㎡), 부안 측 초입지(게이트웨이) 주변(6500㎡) 를 만든다. 주변 둘레길과 연계해 만경대교~김제 바람길 시점 10km을 광역 생태방로로 조성한다.
관찰데크, 관찰마당, 조망정자 등 조망시설과 벤치, 사진촬영 지역(포토 존), 종합안내판, 주차장, 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설치한다.
이번 사업은 새만금개발청에서 국비를 확보하고 군산시, 김제시, 부안군과 협력해 추진한다.
새만금청 관계자는 “군산 측 기네스기념비 주변과 아리울공연장 주변 생태체험공원 조성공사를 시작으로 연차별로 새만금 관광명소화를 위한 자연 생태체험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