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한섬이 3분기 이후에도 고성장을 기대할만 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유주연 메리츠종금증권 애널리스트는 25일 한섬에 대해 “브랜드 라인업 강화, 높은 로열티, 매장수 증가 등 고려하면 3분기 이후에도 고성장을 기대한다”며 “하반기 중 가든파이브, 동대문 케레스타와 같은 아울렛 오픈도 지속될 전망이기 때문에 매장 확대 효과는 지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특히 로열티 높은 브랜드인 ‘타임’, ‘타임옴므’ 등의 고성장과 신규 브랜드의 라인업 강화로 성장세는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다.
유 애널리스트는 “7~8월은 의류업체의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1분기의 고성장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하반기 이후 동사의 기획력을 입증할 수 있는 제품 브랜드 ‘데케’, ‘더 캐시미어’ 등의 본격적인 매출 기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더불어 현대백화점의 출점 다변화로 유통그룹과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현대 김포 아울렛과 판교 대형 백화점 개점 이후 한섬의 매출 증가 폭은 확대됐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