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15호 고니가 북상하면서 일본 열도 일부 지역이 직격탄을 맞았다.
순간최대풍속이 초당 70m가 넘는 강풍을 동반한 태풍 15호 고니는 일본 오키나와 이시가키지마에 영향을 주면서 이 지역 전봇대가 넘어지고 가로수가 뿌리째 뽑혀나갔다. 일본 기상청은 “순간최대풍속 70m가 넘는 태풍이 일본에 상륙한 것은 20년 만”이라고 경고했다.
일본이 태풍 피해를 입으면서 한국도 태풍 15호 고니의 북상 경로에 주목하고 있다. 우리 기상청은 25일 “태풍 15호 고니가 북상하면서 이날 오전 제주도와 울산 등이 이미 영향권에 들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강풍을 동반한 태풍 15호 고니에 이어 태풍 16호 앗사니가 태평양을 따라 북상 중이어서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