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이마트는 ‘이마트 갈치조림 통조림(90g)’을 출시해 전 점에서 판매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마트에 따르면 ‘이마트 갈치조림 통조림’의 가격 2680원이다.
갈치를 이용해 장기보관이 가능하고 조리가 필요 없는 통조림 형태로 개발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마트는 대중적으로 인기있는 갈치를 누구나 간편하고 저렴하게 먹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국산 갈치보다 절반 이하 가격에 판매되는 세네갈산 갈치를 통조림의 재료로 직접 들여왔다.
세네갈산 갈치는 가격뿐만 아니라 가공에 유리한 큰 사이즈인데다 연중 안정적으로 공급이 가능해 통조림 용으로 좋은 조건을 갖췄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갈치는 살이 연하고 비늘이 얇아 쉽게 부서질 수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원통형 모양이 아닌 갈치의 토막의 모양을 본 딴 납작한 캔에 담았다.
또, 추가적인 조리 없이 바로 먹을 수 있도록 갈치 조림 양념을 입혀 반찬 형태로 개발했다.
임현규 이마트 상품개발 바이어는 “이마트 갈치조림 통조림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대중적으로 인기있는 갈치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최초의 상품”이라며 “장기보관이 가능한 통조림 상품개발로 늘어나는 1인 가족이나 맞벌이 가정에서도 손쉽게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