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SK텔레콤은 전세계 145개국에서 무제한 데이터 로밍과 함께 음성발신 5분을 기본으로 제공하는 'T로밍 원패스 플러스' 요금제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T로밍 원패스 플러스'는 하루 9000원(부가세 포함 9900원)에 무제한 데이터 로밍을 이용할 수 있는 'T로밍 데이터무제한 원패스'에 로밍 음성발신 할인 혜택을 더한 요금제다.
하루 1만2000원(부가세 포함 1만3200원)의 요금으로 무제한 데이터 로밍과 음성발신 5분(한국발신 및 현지발신)을 별도 요금제를 가입하지 않을 때보다 최대 90%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한편 해외에서 음성통화를 많이 하거나 체류기간이 긴 고객은 'T로밍 음성 1/3/5만원' 요금제가 적합하다.
'T로밍 음성 1/3/5만원'은 10일/ 30일/ 30일 간 로밍 음성 발신 10분/ 30분/ 50분을 제공한다. 이 요금제는 각각 1만원/ 3만원/ 5만원(부가세 포함 1만1000원/ 3만3000원/ 5만5000원)으로 전세계 202개국에서 이용할 수 있다.
윤원영 마케팅부문장은 "무제한 데이터 로밍 뿐 아니라 해외에서 음성 통화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의 니즈가 꾸준히 있어, 'T로밍 원패스 플러스' 및 'T로밍 음성 1/3/5만원' 요금제를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합리적인 로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