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민석은 KBS 2TV 새 주말극 ‘부탁해요, 엄마’에서 고두심의 장남이자 이혼전문변호사 이형규를 열연하고 있다.
‘부탁해요, 엄마’에서 오민석은 남편과 세상엔 극성이지만 자식에게만큼은 무한애정을 보여주는 고두심의 응원 속에 기를 펴는 캐릭터다.
오민석은 지난해 가장 화제였던 ‘미생’에서 강하늘의 사수 강대리로 등장했다. 오민석은 매사 자로 잰 듯 정확한 강대리 캐릭터로 여성 시청자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하지만 ‘미생’이 끝난 뒤 오민석의 앞날이 밝지는 않았다. 강하늘과 변요한 등이 ‘미생’ 특수를 누린 것과 달리 오민석은 큰 작품에 캐스팅되지 못하면서 때를 더 기다려야 했다.
결국 오민석은 미생이 끝난 10개월여 만에 지상파 주말극에 캐스팅되며 반전의 기회를 잡았다. KBS 2TV ‘부탁해요, 엄마’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8시15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