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에몬스는 제43회 국제기능올림픽 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국제기능올림픽은 지난 11일부터 6일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렸다. 에몬스가구는 국제기능올림픽에 3개 직종에 3명의 선수가 참가했다.이호준 사원은 가구 직종에서, 차승우 사원은 목공직종에서 금메달을 받았다. 백동진 사원은 실내장식 직종에서 은메달을 획득해 참가 전원이 모두 메달을 받았다.
대회는 전 세계 59개국에서 선수 약 1200명이 참가해 50개 직종의 명장에 도전했다. 한국은 41개 직종에 선수 45명이 출전했다. 금 12개, 은 7개, 동 5개로 19번째이자 5회 연속 대회 종합 우승을 달성했다. 기능올림픽에 참가한 대표선수단은 2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다.
에몬스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기술 대한민국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고 명실공히 세계속의 에몬스로 그 기술력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며 "또한 환경 친화적인 제품개발 및 한층 더 나은 품질과 고객 감동서비스로 가구산업발전과 더불어 국가 경제에 이바지하는 국내 최고의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에몬스는 그 동안 가정용가구 분야 최초로 굿디자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매년 각종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작을 배출했다. 또 국내 생산 가구를 전면 친환경 E0등급의 자재로 교체해 품질력을 높인바 있다. 한국품질만족지수에서 3년 연속 가정용 가구 부문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최근 '석탑산업훈장'도 받았다.
1979년 설립된 에몬스는 37년 동안 미래형 디자인 창조, 제일주의 추구, 자연을 생각하는 기업이라는 기업이념으로 한국 가구산업을 이끌어 오고 있다. '표정있는가구'란 슬로건이 말해주듯 에몬스는 감성 디자인을 통해 아름다운 생활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또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직접 개발․제조하면서 철저한 '품질관리'와 '고객서비스'를지속적으로 실천하며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