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나래 기자] 코스피가 등락을 반복하며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오전 9시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3.08p(0.16%) 하락한 1952.52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1954.56p로 시작한 코스피는 가장 직후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지만 하락반전한 상황이다. 다만 외국인이 매수에 나서면서 낙폭을 저지하고 있다.
전일 뉴욕증시는 주택지표 호조에도 불구하고 중국 증시 급락과 기업들의 실적 부진 여파로 하락했다. 이에 따라 우리 증시 역시 힘을 쓰지 못하고 있는 분위기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외국인은 850억원 순매수하고 있고 개인과 기관은 현재 각각 536억원, 358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약세를 보이는 업종이 더 많다. 의약품이 1.65%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비금속광물, 의료정밀, 종이목재, 운수창고, 화학, 증권 등도 1%대 약세다. 섬유의복, 음식료품, 건설업, 기계, 서비스업, 은행, 유통업, 금융업 등은 약보합세다. 반면 통신업은 1.78% 강세를 보이고 있고 전기/전자도 삼성전자의 강세에 힘입어 1.69% 상승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하락 중이 종목이 더 많다. 삼성전자 는 전일에 이어 강세를 유지하며 2.65% 오르고 있고 SK도 2%대 강세다. 반면 아모레퍼시픽이 3.04% 하락세, 한국항공우주, 고려아연 등은 2%대 하락 중이다.
코스닥 지수는 같은 시각 전일 대비 14.66p(2.08%) 하락한 685.23을 기록하고 있다. .
투자자별로 개인이 74억원, 외국인은 64억원 순매수하고 있지만 기관이 144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에서는 대부분의 업종이 현재 하락 중이다. 화학업종이 2.45% 하락하며 가장 큰 낙폭을 기록 중이다.
종이목재, 오락문화도 각각 2%대 약세를 보이고 있고 비금속, 소프트웨어, 제약, 금융, 유통, 인터넷, 반도체, 제조, 통신장비, 정보기기, 건설 등 다수의 종목이 1% 넘게 하락 중이다. 반면 통신서비스는 3.59%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부분 약세를 보이고 있다. 위메이드, 코미팜, CJ프레시웨이 등 다수의 종목이 3%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한국정보통신은 홀로 8.81% 급등하고 있고 코오롱생명과학도 6.15% 강세를 보이며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나래 기자] (ticktock03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