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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화정' 한주완, 서강준 목에 칼 겨눠…과거 죽마고우의 슬픈 조우 '비극으로 끝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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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 한주완, 서강준 목에 칼 겨눠 <사진=(주)김종학프로덕션>
'화정' 한주완, 서강준 목에 칼 겨눠…과거 죽마고우의 슬픈 조우 '비극으로 끝나나?'

[뉴스핌=양진영 기자] '화정' 한주완이 서강준의 목에 칼을 겨눴다.

MBC 54주년 월화특별기획 ‘화정’ 측은 37회 방송을 앞두고, 검을 겨눈 채 살벌한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홍주원(서강준)과 강인우(한주완)의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회에서는 이괄(유하복)이 난을 일으켜 조선이 큰 혼돈에 휩싸였다. 이 과정에서 인조(김재원)가 김자점(조민기)과 조여정(김민서) 등 간신들의 꼬드김에 도성과 백성을 버리고 파천을 단행했고, 부부의 연을 맺은 정명(이연희)과 주원은 인조가 떠난 궐을 지키다가 끝내 궐을 침탈한 반정군과 대면했다.

더욱이 앞서 공개된 37회 예고편에는 참수 위기에 직면한 홍주원의 모습이 담기며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박진감 넘치는 전개에 궁금증이 쏠리는 상황이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는 주원과 인우가 팽팽하게 대립하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인우는 무복 차림의 주원에게 칼을 겨누고 있는데, 서늘한 표정과 그의 손에 들린 서슬 퍼런 장검이 일촉즉발의 긴장감을 자아낸다.

동시에 놀란 주원의 표정에는 슬픔이 서려있어, 한때 죽마고우였던 두 사람의 대립에 안타까움을 배가시킨다. 나아가 이전 방송에서 인우가 위기에 놓인 주원을 몰래 도와주는 등 관계 회복의 조짐을 보인 바 있어, 목숨을 건 두 사람의 대립 이유가 공개될지 관심이 모인다.

‘화정’의 제작사는 “오는 37부에서는 주원과 인우가 각자의 전략으로 이괄과 반정군에게 반격을 가할 예정”이라고 밝힌 뒤 “이 가운데 또 한번 대척점에 서게 된 주원과 인우가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관심을 가져달라”고 전했다.

혼돈의 조선시대 정치판의 여러 군상들이 지닌 권력에 대한 욕망과 이에 대항하여 개인적인 원한을 딛고 연대하는 광해와 정명의 이야기를 담은 ‘화정’은 17일 밤 10시 MBC를 통해 37회가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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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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