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대림B&Co가 B2C시장 영업망 확대에 따른 매출성장과 이익 증가가 가시화되고 있다.
도기 및 수전제품의 유통망이 전국 마트 총 196개로 확대되는 가운데 2분기에 어닝 서프라이즈를 보였기 때문이다.
13일 김형근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지난 2분기 대림B&Co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75억원 및 16억원으로 전년대비 20%와 75%가 증가했다"며 이같이 관측했다.
2분기의 어닝스프라이즈는 위생도기 B2B과점시장 약37%의 시장점유율 1위로 주택분양에 따른 수혜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B2C시장의 영업망도 확대되고 있어 매출 성장과 이익증가가 가시화되는 양상인 것.
직영대형 쇼룸 2개, 대리점 120개, 리모델링 매장 71개를 보유한 가운데 도기 및 수전제품에 대해서는 전국의 마트 195개로 유통망을 확대하고 있다.
이에 김 연구원은 "목표주가를 3만5100원으로 유지하고 건자재업종 톱픽 및 투자의견 '매수'도 유지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