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천상지희 스테파니가 솔로로 3년 만에 컴백하며 눈 여겨 보는 신인 아이돌로 마마무와 여자친구, 세븐틴을 꼽았다.
스테파니는 11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롤링홀에서 디지털 싱글 '프리즈너(PRISONER)'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3년 간의 공백을 깨고 솔로 컴백했다.
이날 스테파니는 "일단 라디오 DJ를 하고 있는데 정식으로 된 지 1년 7개월 됐고, 3년간 게스트를 해왔다"면서 "게스트로 출연하는 웬만한 신인부터 다 SNS를 다 팔로우를 해서 커뮤니케이션을 한다. 한 번 맺은 인연은 프리즈너처럼 항상 같이 가고 어울리는 걸 좋아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 "신인 분들을 생각하면 여자친구 분들이 요즘 열심히 하고 저랑 스케줄이 많이 겹친다. 마마무라는 분들도 데뷔했을 때 봤는데 라이브 듣고 너무 잘해서 깜짝 놀랬다. 퍼펄즈라는 그룹도 있다"면서 유난히 친해지고 싶은 이들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다 친해져야죠"라고 인맥 욕심을 드러냈다.
특히 스테파니는 어떤 솔로 가수가 되고 싶은지에 대해 "많은 후배들을 만나면서 보니 선배라는 이미지가 무섭게만 생각하는 것 같더라. 스테파니라는 아티스트는 가요계에서 '이 언니 닮고 싶다. 이 누나 되게 멋있다' 하고 편하면서도 좋게 생각할 수 있었으면 한다. 선배들도 '스테파니는 멋진 아티스트다'라고 해주시는 얘기를 듣고 싶고 나태해지지 않는 아티스트가 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스테파니의 솔로곡 '프리즈너'는 미국과 독일 작곡가들의 콜라보로 탄생한 업 템포 스타일의 레트로 팝 음악에 K-POP 멜로디가 어우러진 세련된 곡이다. 가사에는 사랑해선 안될 남자를 사랑하게 된 여성의 속앓이를 그려냈다.
스테파니의 3년 2개월 만의 솔로곡 '프리즈너'는 12일 0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격 발매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