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인상을 늦출 유일한 변수는 달러화 강세라는 진단이 나왔다.

가트먼은 "연준이 금리를 올릴 경우 달러 가치가 뛰어오를 것"이라며 "이것이 추가 금리인상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변수"라고 말했다.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시장은 연준이 다음 달 첫 금리인상에 나설 확률을 54%로 보고 있다. 연준은 지난 2008년 12월 이후 제로금리를 유지해 왔다.
가트먼은 지난 16개월간 조정 본원통화 증감을 볼 때 연준이 이미 긴축을 실시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세인트루이스 연방은행의 조정 본원통화가 미국 재무부와 연방준비은행이 시중에 유통시킨 본원통화 및 연준에 예치된 준비금을 합한 액수와 같다는 분석이다.
그는 "연준이 기준금리를 언제 올리느냐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며 "진짜 중요한 질문은 (첫 금리인상 후) 얼마나 빨리 다시 금리가 다시 50베이시스포인트(bp, 1bp=0.01%)만큼 오를 것이냐다"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