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태 노출' 스테파니, 섹시한 웨이브는 더 아찔

기사입력 : 2015년08월20일 15:22

최종수정 : 2015년08월20일 15:22

스테파니 솔로 컴백 쇼케이스 <김학선 사진기자>

'뒷태 노출' 스테파니, 섹시한 웨이브는 더 아찔

[뉴스핌=대중문화부] 스테파니의 아찔한 뒷태가 화제인 가운데 솔로 컴백 쇼케이스 당시 파격 노출 의상이 새삼 주목을 끌었다.

걸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멤버 스테파니는 지난 11일 오후 서울 서교동 롤링홀에서 새 디지털 싱글 '프리즈너(Prisoner)'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스테파니는 라텍스 소재 의상으로 몸매를 부각시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스테파니는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레드 컬러와 등이 훤히 보이는 의상을 입고 나와 청취자들에게 당당하게 뒷모습을 보여줘 화제를 모았다.

[뉴스핌=대중문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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