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3분기 전국 150개 단지에서 국민임대주택 예비입주자 8000여 가구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LH는 매 분기 마지막 월(3·6·9·12월)에 정기적으로 국민임대 예비입주자를 모집하고 있다. 예비입주자로 선정되면 현재 살고 있는 임차인이 해약하고 퇴거한 후 당첨된 순위에 따라 입주할 수 있다.
국민임대주택은 전용면적이 59㎡이하로 임대료가 주변시세의 60~80% 수준이다. 입주자격을 유지하면 최장 30년까지 이사 걱정 없이 거주할 수 있다.
입주 자격은 모집공고일 현재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 소득과 자산 보유기준을 갖춰야 한다. 4인 가구의 경우 소득은 365만7250원 이하, 해당 세대가 보유한 모든 부동산(토지 및 건축물) 가액 합산 1억2600만원 이하, 해당 세대 보유 자동차가액 2489만원 이하다.
자세한 내용은 LH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LH 콜센터(1600-1004)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