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한샘이 대구에 선보인 직영매장 '한샘플래그샵 대구범어점'이 인기다.
10일 한샘에 따르면 지난 6일 한샘플래그샵 대구범어점 개관 후 4일 동안 1만6000명이 방문했다.
특히 주말 이틀 동안엔 1만명 넘는 고객이 매장을 다녀갔다. 지난 2011년 선보인 부산센텀점이 개관 후 10일 동안 1만8000명이 다녀간 것을 감안하면 높은 인기다.
한샘 관계자는 "대구의 기록적인 폭염에도 대구시민들의 홈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더욱 향상된 전시와 제품,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국내 최대 프리미엄 홈인테리어 유통매장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범어점은 축구장 1개보다 조금 더 큰 규모다. 매장 안엔 수요자가 선호하는 전용면적 59·84㎡ 견본주택을 그대로 옮긴 전시 공간이 있다.
한샘은 개관 기념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매월 7·17·27일을 럭키데이로 정해 이벤트를 연다. 오는 17일엔 럭키볼 추첨행사를, 27일엔 냉장고 수납정리 강좌를 기획했다.
또 이달 중 가구관에서 제품을 사면 구매금액에 따라 맞춤 패브릭 상품권과 생활용품 상품권을 준다. 결혼을 앞둔 신혼부부를 위한 혼수 이벤트도 준비했다. 매트리스를 포함한 침대와 옷장을 동시에 사면 소파나 서랍장 중 하나를 무료로 준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