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딱 너 같은 딸' 강경준이 정직 처분을 받은 사실을 정보석에게 들켰고, 둘 사이에 더욱 먹구름이 드리웠다.
7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에서 정근(강경준)은 회사에 가지 않고 도서관에 있다가 아버지 판석(정보석)에게 들켰다.
책을 보고 있던 정근은 판석의 전화를 받았고 어디냐는 질문에 "어디긴요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죠"라고 답했다.
"무슨 일이세요"라고 묻는 정근에게 판석은 "아니다. 일 해라"고 말하며 당황했다. 그는 "우리 정근이가 왜 회사라고 거짓말을 하지?"라고 의아해했다.
복덕방으로 돌아온 판석은 허탈해했고, 정기(길용우)는 "무슨 일 있냐"고 물었다. 판석은 과거 집을 소개해 준 정근의 동료에게 소식을 물었다. 그리고 정직 3개월 처분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여직원은 "직원들 사이에선 영업 마케팅 팀 마 팀장님이 책임져야 하는 거 아니냐고 말이 나온다"고 귀뜸했다.
마 팀장의 책임을 뒤집어썼단 얘기에 판석은 "우리 아들이 회사에서 잘못이나 저지를 놈이 아니지"라며 "우리 아들 정직 3개월 처분 받았답니다. 내가 알까봐 밖에 배회하고 있는 걸 보고 왔다"라고 정기에게 분통을 터뜨렸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