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키움투자자산운용은 오는 10일 'KOSEF 미국달러선물 레버리지(합성) 상장지수펀드(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7일 밝혔다.
이 ETF는 국내 최초 통화 레버리지 상품으로 기초지수인 미국달러선물지수의 일간수익률의 2배를 추종하도록 설계됐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연내 금리인상을 시사하면서 달러 강세에 투자하는 달러 관련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 상품으로 달러 강세는 물론 달러 변동성에 대한 투자가 가능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한편, 키움투자자산운용 미국달러 선물지수의 -1배를 추종하는 'KOSEF 달러인버스 선물'을 운용 중이다.
이번 상장을 기념해 키움투자자산운용은 키움증권과 함께 신규상장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는 다음달 4일까지 거래 량이벤트, 현금리워드 및 미국달러환율 맞추기 등 다양하게 준비됐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