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IBK투자증권은 CJ제일제당이 가공식품과 바이오 사업부 등에서 성장세가 높다고 진단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6만원을 유지를 제시했다.
박찬은 연구원은 5일 리포트를 통해 "CJ제일제당의 가공식품은 두 자리수대의 성장세를 계속 이어갈 것"이라며 "비비고, 연어캔, 쁘띠첼 등 대형 신제품의 성장세가 높고 가정 간편식 수요의 증가로 햇반, 컵반 등의 매출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바이오 사업부는 하반기부터 라이신 가격 상승할 것"이라며 "메치오닌의 실적도 반영되기 때문에 외형 성장과 수익성 상승 모두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원/달러 환율 강세로 곡물가에 대한 투입원가 부담을 반영해 올해 연간 영업이익을 소폭 하향했다"며 "하지만 CJ제일제당의 본연 업무인 식품 분야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바이오 사업의 실적도 개선되고 있기 때문에 CJ제일제당에 대한 투자의견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