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윤지혜 기자] KB투자증권은 BNK금융지주의 올해 2분기 순이익이 예상치를 상회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2000원을 유지했다.
유승창 KB투자증권 연구원은 5일 "BNK금융지주의 연결기준 2분기 영업이익 및 지배주주 순이익은 각각 2048억, 1654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했다"고 말했다.
그는 "대규모의 충당금 전입에도 불구하고 주택도시보증공사 지분 매각 및 법인세 환급에 따른 일회성 이익이 발생하면서 양호한 실적을 기록한 것"이라고 판단했다.
특히 BNK금융지주 실적 가운데 경남은행의 실적 개선이 지속되고있는 점을 주목했다.
유 연구원은 "일회성 요인을 제외할 시 상반기 누적 대손비용률은 0.39%로 야오한 수준"이라며 "기준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순이자마진이 전분기 대비 5bp상승하면서 다른 은행과 차별화된 흐름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BNK금융지주의 경영능력을 감안할 때 경남은행의 지속적인 수익성 정상화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윤지혜 기자 (wisdo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