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전선형 기자] 삼성증권은 현대해상의 장기적 주가 방향성에 언더라이팅 개선이 크게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HOLD’며, 목표주가는 3만원이다.
장효선 삼성증권 연구원은 3일 “현대해상의 2분기 순익은 884억원으로 양호한 실적을 나타냈지만 위험손해율과 자보손해율이 증가했다”며 “앞으로 자보요율과 실손보험의 인상 효과에 따른 지속적인 언더라이팅 개선이 장기 주가방향성 전환의 필수 요소”라고 말했다.
현대해상의 2분기 순익은 88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8.8% 증가했다. 하지만 분기 위험손해율은 93.6%로 전년동기대비 3.2%p 악화됐고, 자보손해율도 85.9%p로 전년동기 0.4%p 증가했다.
이어 “우리는 현대해상에 대한 Hold 투자의견을 유지한다”며 “이는 현대해상의 6월 위험손해율이 삼성 및 동부와 각각 20.1%p, 12.7%p 높아 여전히 시장의 기대와 차이가 나고, FY15 기준 PER가 10.1배 수준으로 상승잠재력이 크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전선형 기자 (intherain@newspim.com)












